24일 아침 10시에 간사이공항 도착예정
호텔은 오사카항쪽에 잡아서 ㅜㅜ
체크인하고 짐맡기고 다시 우메다로 이동
우메다에서 교토이동
교토첫날
에이칸도구경 ㅡ시간되면 철학의길 도보후 요지야카페 은각사점 경유 ㅡ가와라마치역근처에서 저녁식사후 다시 우메다에서 호텔이동
둘째날
오전일찍 출발 오하라 ㅡ 아라시야마
셋째날
오후 5시30분 비행기출발인데
청수사ㅡ니넨자카 산넨자카
아니면 후시미이나리 신사 구경후
공항이동인데

너무빡센일정일까?
참고로 교토첫여행이고 혼자여행이야 ㅜㅜ
둘째날은 일본현지일행이 함께할수도 있음
덕들아 냉정한 의견 ㅋㅋㅜㅜ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