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혼자 여행간게 3년 전인가...?(내 담 플데 개봉이 언제였더라....)
그 뒤로는 년에 두어번씩 나가는데 그게 다 친구랑 가거나 직장 동료랑 가거나 가족이랑 가거나...
올해도 벌써 두 번이나 다녀왔는데 두 번 다 여행 취미 비슷한 직장 동료랑 가고 가족이랑 갔었고...앞으로 남은 비행기표도 친구랑 끊어놓은 거.
모든 여행 계획을 가기 전 부터 도착하고 난 다음까지 내가 다 주도해서 하고 나서서 하기 때문에 요 몇 년 계속 그러다보니 지쳐서 한 번 더 혼자 떠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ㅠㅠ
(나도 안해버리면 진심 아무 계획없게 되어버리는데 여행지에서 헤매는 거 자체를 너무 싫어해서 출발 전 날 부랴부랴 정리하고 찾다가 밤새고 출발 한 적이 있어서 아예 미리부터 짜버리는게 습관 되버림 ㅠㅠ)
진심 요즘에 여행이 힐링이 아니라 그냥 헤치워야하는 일 중 하나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너무 슬픔 ㅠㅠ
올해는 이미 예약 다 된 거 어쩔 수 없고... 내년에는 혼자 여행 한 번 더 하고 다시 여행의 로망을 충전해놔야지...
그 뒤로는 년에 두어번씩 나가는데 그게 다 친구랑 가거나 직장 동료랑 가거나 가족이랑 가거나...
올해도 벌써 두 번이나 다녀왔는데 두 번 다 여행 취미 비슷한 직장 동료랑 가고 가족이랑 갔었고...앞으로 남은 비행기표도 친구랑 끊어놓은 거.
모든 여행 계획을 가기 전 부터 도착하고 난 다음까지 내가 다 주도해서 하고 나서서 하기 때문에 요 몇 년 계속 그러다보니 지쳐서 한 번 더 혼자 떠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ㅠㅠ
(나도 안해버리면 진심 아무 계획없게 되어버리는데 여행지에서 헤매는 거 자체를 너무 싫어해서 출발 전 날 부랴부랴 정리하고 찾다가 밤새고 출발 한 적이 있어서 아예 미리부터 짜버리는게 습관 되버림 ㅠㅠ)
진심 요즘에 여행이 힐링이 아니라 그냥 헤치워야하는 일 중 하나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너무 슬픔 ㅠㅠ
올해는 이미 예약 다 된 거 어쩔 수 없고... 내년에는 혼자 여행 한 번 더 하고 다시 여행의 로망을 충전해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