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만제
타베로그에서 오사카 돈까스 중 항상 상위권을 다투는 집으로 맛도 유명하지만 그만큼 대기시간의 악명이 높고 접근성이 안좋은 곳으로도 유명하지ㅠ
위치는 야오역 북쪽출구에서 5분 정도.
JR 난바역에서 30분 정도 걸려.
아침 8시반경부터 대기자 명단 꺼내놓으면 이름 써놓고 대충 시간 맞춰서 오면 되는데...
오늘 아침 9시 10분경 도착해서 명단 적으려니 이미 런치 타임에 대기자 69명... ㄷㄷㄷ
나덬은 그냥 디너 타임에 썼는데, 디너 타임에 내가 아마 17-18번째 였던 거 같아.
참고로 우리 뒤에 있던 사람이 70번째로 썼는데 그게 런치 마감이었던 것 같아.
가게 넓이는 한번에 12명 정도? 들어갈 수 있고 아무래도 주문 받은 후 요리 들어가다 보니 순환률이 낮아서 13-15명당 40-50분 정도로 계산하면 될듯.
우리는 그래서 이름 적어놓고 난바에서 열심히 놀고 쇼핑하다가 저녁 5시 50분쯤 도착하니깐 우리 앞에 대기자 4명 있었어. (디너는 5시부터!)
맛에 대한 설명은..... 오늘 먹은 돈까스 사진으로 대신할께!
http://img.theqoo.net/lwjkK
http://img.theqoo.net/tiTKn
http://img.theqoo.net/ybUAQ
런치는 11;30-14;00
디너는 17:00-21:00
런치 예약 마감은 대충 70명 전후
디너 예약 마감은 대충 90명 전후인듯
오늘 우리가 먹은 건 3매 세트 라고 로스/히레/상급로스 세가지 나오는 거고 밥 추가해서 5400엔 나왔어.
다른 단품들은 160g 1700엔 정도, 260g 2300엔 전후 (밥&장국 추가 490엔) 이었어.
짧은 일정이면 다녀오기 부담스럽겠지만 (야오역은 정말 아무것도 없어ㅠㅠ) 오사카 맛집 찾는 덬들은 한 번 가볼만해! 나덬은 다음 여행때는 다른 메뉴로 또 먹어보고 싶어짐 ㅋㅋㅋ
타베로그에서 오사카 돈까스 중 항상 상위권을 다투는 집으로 맛도 유명하지만 그만큼 대기시간의 악명이 높고 접근성이 안좋은 곳으로도 유명하지ㅠ
위치는 야오역 북쪽출구에서 5분 정도.
JR 난바역에서 30분 정도 걸려.
아침 8시반경부터 대기자 명단 꺼내놓으면 이름 써놓고 대충 시간 맞춰서 오면 되는데...
오늘 아침 9시 10분경 도착해서 명단 적으려니 이미 런치 타임에 대기자 69명... ㄷㄷㄷ
나덬은 그냥 디너 타임에 썼는데, 디너 타임에 내가 아마 17-18번째 였던 거 같아.
참고로 우리 뒤에 있던 사람이 70번째로 썼는데 그게 런치 마감이었던 것 같아.
가게 넓이는 한번에 12명 정도? 들어갈 수 있고 아무래도 주문 받은 후 요리 들어가다 보니 순환률이 낮아서 13-15명당 40-50분 정도로 계산하면 될듯.
우리는 그래서 이름 적어놓고 난바에서 열심히 놀고 쇼핑하다가 저녁 5시 50분쯤 도착하니깐 우리 앞에 대기자 4명 있었어. (디너는 5시부터!)
맛에 대한 설명은..... 오늘 먹은 돈까스 사진으로 대신할께!
http://img.theqoo.net/lwjkK
http://img.theqoo.net/tiTKn
http://img.theqoo.net/ybUAQ
런치는 11;30-14;00
디너는 17:00-21:00
런치 예약 마감은 대충 70명 전후
디너 예약 마감은 대충 90명 전후인듯
오늘 우리가 먹은 건 3매 세트 라고 로스/히레/상급로스 세가지 나오는 거고 밥 추가해서 5400엔 나왔어.
다른 단품들은 160g 1700엔 정도, 260g 2300엔 전후 (밥&장국 추가 490엔) 이었어.
짧은 일정이면 다녀오기 부담스럽겠지만 (야오역은 정말 아무것도 없어ㅠㅠ) 오사카 맛집 찾는 덬들은 한 번 가볼만해! 나덬은 다음 여행때는 다른 메뉴로 또 먹어보고 싶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