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지보단 어쩔수 없이 유럽에 온 케이스야...
혈육 출국 하는데 애들이 어려서 도와주려고 나왔거든
티켓 비싸니깐 나온김에 여행 하라고 입국일을 한달 후로 잡아서 결제함
티켓값 혈육이 줌...
근데 난 영어도 진짜 못하는것도 있는데.......
사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는 사람 아니면 말도 못 해
낯선 사람이랑 밥 먹는것도 부담되고 힘들정도야...
그런 내가 낯선 나라,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외국 여행이 가능할까?
혈육 지인들이 집에 왔는데 나 점심부터 지금 저녁시간까지 지하실에 쳐박혀서 시차적응이라고 잔다고 하고 있음.....ㅠㅠ
저녁시간에는 갈 줄 알았는데 온지 8시간째야...
힘들다....
혈육 출국 하는데 애들이 어려서 도와주려고 나왔거든
티켓 비싸니깐 나온김에 여행 하라고 입국일을 한달 후로 잡아서 결제함
티켓값 혈육이 줌...
근데 난 영어도 진짜 못하는것도 있는데.......
사람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는 사람 아니면 말도 못 해
낯선 사람이랑 밥 먹는것도 부담되고 힘들정도야...
그런 내가 낯선 나라,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외국 여행이 가능할까?
혈육 지인들이 집에 왔는데 나 점심부터 지금 저녁시간까지 지하실에 쳐박혀서 시차적응이라고 잔다고 하고 있음.....ㅠㅠ
저녁시간에는 갈 줄 알았는데 온지 8시간째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