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새벽도착

차이나타운 호텔에 짐맡기고 낮에 머라이언 파크 등 시내구경
(근데 딱히 낮에 어딜가야될지 모르겠다 오차드? 돌아다니기 그래도 시간 남으면 보타닉 가든예정)

저녁 6:30 팜비치 시푸드가서 칠리크랩 먹고 8시에 마리나샌즈앞 레이저쇼 구경


둘째날 센토사섬
아침에 숙소앞에서 야쿤토스트 먹고
하버프론트에서 곤돌라타구 갈려구
유니버설은 안갈거구 루지타고 실로소비치랑 좀 느긋하게 있다가 올예정

저녁에 랜턴바 갈건데 센토사갔다와도 그렇게 안피곤하겠지?
멀라이언가서 야경도 좀구경하고 귀가

셋째날

낮에 뉴튼센터가서 크랩한번 더먹고 티옹바루 베이커리도 가보고
오후에 팬퍼시픽 체크인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6시쯤 가든스바이더베이가서 슈퍼트리쇼 보고
클락키 가서 맥주를 마시고 들어올까? 생각중

마지막날

오전에 수영좀 더하다가
팀호완가서 밥먹고 체크아웃하고
카야잼이랑 쇼핑하고 래플스가서 애프터눈 티마시기

이날 귀국이 새벽비행기인데 오후~저녁 시간에 뭘더해야될지 모르겠다 추천 부탁!!ㅎㅎ
리버크루즈는 돈아깝다고 하는것같구... 원알티튜드는 문을 닫은 모양이더라??

내가 동선은 아직 전혀 고려를 안했어 이래라저래라 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