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혼여로 국내 돌고 있는데 아무래도 느낌도 되게 다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오히려 눈치 안 보던 해외가 그립기도 한데
막상 갈려니까 되게 아득한? 코로나 이전처럼은 안 될 거 같고. 마치 해외를 한 번도 안 가봤던 시절의 막연함인데 좀 더 장벽이 높아진 느낌
가끔씩 혼여로 국내 돌고 있는데 아무래도 느낌도 되게 다르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오히려 눈치 안 보던 해외가 그립기도 한데
막상 갈려니까 되게 아득한? 코로나 이전처럼은 안 될 거 같고. 마치 해외를 한 번도 안 가봤던 시절의 막연함인데 좀 더 장벽이 높아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