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이랑 마지막 날 오사카였고
2,3,4번째 일정은 다 교토였거든?ㅋㅋㅋㅋㅋ 오사카에선 별로 한것도 없음
근데 숙소 오사카로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서 저렇게 짠건 아니고
교토는 가게 문 일찍 닫는다고 함 + 일정 끝나고 저녁에 숙소에서 설렁설렁 나와서 놀고 싶음 = 도톤보리는 늦게까지 함
딱 이 생각이랑 숙소 옮기면 귀찮으니까 4박 내내 오사카에서 묵음
2,3,4번째 날? 매일 아침마다 난바역->가와라마치역 출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한번은 아라시야마 가는 날이라 난바->가와라마치->아라시야마 루트
동선 진짜 비효율의 끝이었는데 21살때라 가능했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