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진짜 이 선택 탁월했다! 고 생각한 적 별로 없는데
남미 신행은 넘버원 수준이야.
신랑이 많이 반대했고 결혼 준비기간도 짧아서
나도 중간중간 맘을 바꿀까 말까 많이 흔들렸었거든
아 진짜 그때 안갔으면 두고두고 후회했겠다 싶어
출산까지 해버려서 내 생활에 여행이 매우 매우 먼 단어가 되어버렸음 ㅠㅠ
애기 좀 크고 빨리 여행다니고 싶다~~~
남미 신행은 넘버원 수준이야.
신랑이 많이 반대했고 결혼 준비기간도 짧아서
나도 중간중간 맘을 바꿀까 말까 많이 흔들렸었거든
아 진짜 그때 안갔으면 두고두고 후회했겠다 싶어
출산까지 해버려서 내 생활에 여행이 매우 매우 먼 단어가 되어버렸음 ㅠㅠ
애기 좀 크고 빨리 여행다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