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야나.
나는 1-0월에 급하게 비행기표를 직항으로 비싸게 산편이였어.
이것저것 계산해보니 경비가 조금 부족할것 같아서 좀 더 모아서갈려고 취소할까 말까하다가 빨리 취소를 했거든.
첨에는 비행기표 수수료 3만원줬는데 갈거 그랬나 했는데
변이바이러스도 있고
확진되면 직장직원들도 나한테 거리두기할것 같고
올한해 직장 연차 등 많이 남아서 내년에 1월, 2월까지 많이 쓸수 있다고해서 쓰는건데
1월 2월에는 국내에서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