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이동시간 고려하면 시간은 변동될 수 있음)/ 보통 이지카드 충전해서 지하철로 다니고..힘들면 택시 탈 예정
-12:10 pm 타오위안 공항 도착(유심/이지카드/국광버스 티켓 수령)
-3:00 시먼딩 근처 호텔 체크인(근처에서 점심)
-5:00 중정기념관 사열식/ 융캉제 근처 구경
-6:30 키키레스토랑 저녁(미리 예약함)
-8:00 101타워 전망대(패스트트랙)
-끝
2일차
-1:00pm 베이터우 그랜드뷰 프라이빗 스파+애프터눈 티세트
베이터우 관광
-5:00pm 단수이/ 일몰 보면서 저녁(근처 레스토랑 예약함)
-10:00pm 시먼딩 관광 및 까르푸 쇼핑 or 용산사 or 숙소
3일차
-12:00pm 예스진지 버스투어 시작
-8:00pm 시먼딩/ 근처 관광
4일차
-10:00am 타오위안 공항
나름 느긋하게 일정 짜봤는데,
아무래도 첫째날이 좀 빡센가...싶어서.
춘절 여행이다보니 3-4일차는 대부분 식당or관광지가 쉬어서
어쩔 수 없이 1일차에 가고픈 곳은 다 몰아넣었어.
첫! 커플 해외여행이라 느긋하면서도
나름? 유명한 곳은 둘러보고 싶어서...(남친은 대만 처음임)
이 정도면 일정 괜찮을까?
아님 좀 추가하거나 빼는 게 좋겠니?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