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녀오신 분들 어땠나요? 영어 대충인 사람인지라...(말 제대로 못함. 대충은 알아 들음) 인데 입국심사 겁 먹지 않으면 괜찮겠지? 그리고 우버로만 이동할 텐데 이것도 영알못이 잘 이용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