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실로 빌렸는데
여행전에는 호스트와 같은 공간에 있는게 이렇게 스트레일 줄은 몰랐어
괜찮겠지하고 예약한건데 호스트랑 마주치는게 너무 싫어서 계속 눈치보고있구..화장실도 잘 안가고..
그래서 마지막 3일은 다른곳에서 지내려고 숙소 또 예약했음ㅠㅠ
여행전에는 호스트와 같은 공간에 있는게 이렇게 스트레일 줄은 몰랐어
괜찮겠지하고 예약한건데 호스트랑 마주치는게 너무 싫어서 계속 눈치보고있구..화장실도 잘 안가고..
그래서 마지막 3일은 다른곳에서 지내려고 숙소 또 예약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