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겨울에 갔던 방콕이야!
사진 정리하다 보니 또 가고싶다😭
왓아룬 사원 야경 기다리기
시간별로 달라지는 풍경이 너무 예뻤어🥰
방콕 차이나타운이야
의외로 볼거리 먹거리가 많고 재밌었음!
룸피니 공원
도심 속에 있는 큰 공원인데 간식거리 간단하게 사가서 공원에서 피크닉 마냥 먹는데 너무 좋았음
고양이들도 많고🥰
방콕가면 다들 한다는 쿠킹클래스ㅋㅋ
생각보다 더 재밌었고 왠만한 사람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난이도라 나도 추천!
요일마다 진행하는 메뉴가 달라서 나는 내가 해보고 싶은 메뉴가 있는 날로 신청했어
담에 가면 다른 메뉴 클래스도 들어보고 싶음☺️
여기서부턴 먹부림 사진들:)
얼른 코로나 끝나구 또 떠나고 싶다😭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