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웃겼엌ㅋㅋㅋㅋㅋㅋ
책자 볼때마다 아니 ㅅㅂ 컵라면을 4천원에? 이랬었는데
그날따라 넘 먹고싶은거야ㅋㅋㅋ 그래서 시켰는데
뚜껑 여니까 진심 냄새가 오져서 주변에 애기들이 엄마 저거 뭐야? 막 이러면서 시키고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비행기에서 맡으면 진짜 못 참겠음ㅋㅋㅋㅋ
책자 볼때마다 아니 ㅅㅂ 컵라면을 4천원에? 이랬었는데
그날따라 넘 먹고싶은거야ㅋㅋㅋ 그래서 시켰는데
뚜껑 여니까 진심 냄새가 오져서 주변에 애기들이 엄마 저거 뭐야? 막 이러면서 시키고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비행기에서 맡으면 진짜 못 참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