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갈거구
우선 항공권때문에 러프하게 이번주중에 결정내리려고해!
2~3주인 이유는 1주정도는 다른 나라에 가있어야할 개인사정이 생길 수도 있어서
출발은 평일에 할 예정이야 월~수 중에.
3n살이고,
한달 시간이 비어서 첫유럽여행을 only 스페인으로만 계획하게 됐어.
귀국하면 바로 또 일해야해서 너무 무리하긴 싫은데
첫 유럽여행이다보니 좀 많이 끼워넣어버렸네
이비자섬은 피곤할거같아서 고민중이야 ㅋㅋ
플랜A : 3주일 경우
마드리드 In, 톨레도 근교까지 2일
-> 주말에 이동해서 안달루시아 10일
: 세비야>론다>그라나다>네르하>말라가>(지브롤터)
-> 바르셀로나 1주 (+시체스 등 근교 포함)
플랜B : 2주일 경우
세비야 In, 안달루시아 1주 -> 바르셀로나 1주
A와 대부분 동일하나 안달루시아가 좀더 촉박할 예정
여기서 좀더 물어보고싶은데
남부다닐때 매일 옮겨다니기는 싫은데 이쪽 거점도시를 하나 두고 다 당일치기로 가는건 무리일까?
혹은 저 위의 도시중에 빼거나 추가했으면 하는곳?
바셀에서 1주일 있을거면 숙박은 호텔보다 다른곳이 더 좋을까?
4월 스페인이면 날씨는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정도 생각하면 될까?
친절한 답변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