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일때문에 매년 겨울마다 가는데 인데
나도 두번정도 따라가봤엉 ㅎㅎ
관광지는 아니고 완전 시골같은데야
그래도 첨에 갈때보다 지금은 많이 발달해서 카페도 생기고했다는데 난 최근에는 안가봐서 모름...ㅎ
매년 묶는 리조트 바로 앞이 해변이야
-리조트 조식
-점심은 보통 나가서 먹는데 저녁은 리조트에서 요리류
주로 마사지나 하고 리조트에서 딩굴대서 먹는 사진만 많음
-쌀국수 종류같은데 먼지 모름 혈육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바버야 메뉴도 알아서 다시켜줘서 아무것도 모름 ㅋㅋ
-반미 존맛탱
-여튼 쌀국수는 존맛탱 고수뿐만아니라 박하잎이든 향채종류 가리는거없이 다 좋아해서
이름도 모르고 이파리들 다 때려넣어서 먹음 한국에서 먹음 고수밖에 없어서 이맛이 안나 ㅠ
가끔 쉬는날엔 혈육이나 혈육이 사귄 현지 친구가 주변 관광도 시켜줌 ㅋㅋ 근데 관광지는 아니라 주변에 볼게 얼마 없는게 함정
-이름모를 절에서 시티뷰
-이름모를사원?
-바구니 배 재밌어보임 ㅋㅋ
좀 멀리도 관광가줬는데 빈흥? 어딘지 잘몰라서 ㅁㅣ안해 여튼 더더더 시골 같은 분위기 였어
-수상레스토랑 ㅋㅋ 주문하면 저기에 직원?같은애가 고기잡아서 요리해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