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사진이야!
숙소가 있던 파야타이 역 근처 펍.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가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 가고 돌아왔어ㅠㅠ
다들 찍는 딸랏롯파이 천막샷..
숙소 근처에 있던 귀여운 카페! 여기도 가보고 싶었는데 늦게 열고 일찍 닫아서 못 가봤네ㅠㅠㅠ
파야타이 역에 숙소 잡은 이유인 팩토리 커피! 매일 아침마다 가서 시그니처 메뉴들 마셔봤어. 사진은 첫 날에 마신 파야타이. 신기한 맛이었다구 한다... 핸드드립을 마셔볼 걸 하는 아쉬움이 있어
짜뚜짝 시장보다 좋아하는 짜뚜짝 공원!
여기도 파야타이 역 근처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야. 밖에 보이는 건물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봄;;
n번 째 방콕이라 계획 없이 쉬엄쉬엄 다녔는데 유일하게 계획한게 미드나잇 툭툭 투어(?) 였어. 밤에 툭툭 타고 먹으러 다니는 투어인데 물론 먹는 것도 좋았지만 사람 없는 사원에 간 것도 너무 좋았어!!
아이콘 시암에 있는 숙 시암. 잘 해놨더라 여기서 사 먹은 무삥이 너무 맜있었어 아는 맛인데 맛있는 맛ㅋㅋㅋㅋㅋ
태국 너무 좋아해서 2020년에도 방콕 여행 잡아 놨었는데 못 갔네... 아직 숙소 환불도 못 받았다구 한다ㅠㅠㅠㅠㅠ 빨리 또 가고 싶어ㅠㅠㅠㅠㅠㅠ
봐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