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프라하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비엔나로 넘어가고있어
호텔에 있으면서 미니바에 있는 물을 한병 마셔서 그 금액을 채크아웃하면서 지불했고 지금은 비엔나로 넘어가는 버스인데
좀 전에 갑자기 카드로 1500코루나가 결제된거야 호텔에서..
그래서 예약한 사이트 통해서 예약번호 대고 결제된 이유를 물어봤어
답변에 청소하시는 분이 타월 하나랑 가운 하나가 없어졌다고 해서 카드로 결제를 했다는 거야
그런데 가운은 어제 아침에 사용했는데 새로 안채워줬고 타월은 사용한 그대로 다 욕실에 두고 왔거든
가져갔으면 48시간에 돌려줘야 취소를 해준다는데 뭘 가져간게 있어야 주지 ㅜㅜ 이 경우엔 이렇게 결제 되는 거 당하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 거야? ㅜㅜ 이런적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
호텔에 있으면서 미니바에 있는 물을 한병 마셔서 그 금액을 채크아웃하면서 지불했고 지금은 비엔나로 넘어가는 버스인데
좀 전에 갑자기 카드로 1500코루나가 결제된거야 호텔에서..
그래서 예약한 사이트 통해서 예약번호 대고 결제된 이유를 물어봤어
답변에 청소하시는 분이 타월 하나랑 가운 하나가 없어졌다고 해서 카드로 결제를 했다는 거야
그런데 가운은 어제 아침에 사용했는데 새로 안채워줬고 타월은 사용한 그대로 다 욕실에 두고 왔거든
가져갔으면 48시간에 돌려줘야 취소를 해준다는데 뭘 가져간게 있어야 주지 ㅜㅜ 이 경우엔 이렇게 결제 되는 거 당하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는 거야? ㅜㅜ 이런적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