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야 유럽 여행은 몇번 해봤지만 소매치기 심한 나라는 가본적이 없음 만약 오스트리아나 독일이였음 고민 안하고 바로 넘어갔을거 같긴한데..
베니스공항에 오후6시반 도착이니깐 짐 찾는 시간, 연착까지 생각한다면 공항에서 8시에 빠져나온다고 넉넉히 시간 계산해서 가정하고..
그럼 피렌체에 새벽 한시에 도착한다 vs 메스트레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에 피렌체로 출발한다
전자는 일정이 더 효율적이고 숙소 자주 안 옮겨도 되니 몸이 편함, 후자는 늦은 밤에 이동 안하니깐 더 안전함
덬들이라면 뭘로 선택할래? 참고로 여자 혼자 가는거야
베니스공항에 오후6시반 도착이니깐 짐 찾는 시간, 연착까지 생각한다면 공항에서 8시에 빠져나온다고 넉넉히 시간 계산해서 가정하고..
그럼 피렌체에 새벽 한시에 도착한다 vs 메스트레에서 하루 자고 다음날 아침에 피렌체로 출발한다
전자는 일정이 더 효율적이고 숙소 자주 안 옮겨도 되니 몸이 편함, 후자는 늦은 밤에 이동 안하니깐 더 안전함
덬들이라면 뭘로 선택할래? 참고로 여자 혼자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