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은 늦게 도착해서, 그냥 호텔 체크인하고 밥먹고 투몬비치 나가서 바다구경이나 하기루 해씀
둘째날은
남부투어 - 이건 진짜, 같이가는친구가 무조건 가고싶다해서 가는건데 두명이 가니깐 각각 15만원씩 내야함 (택시투어임)
( 4시간 정도 갈건데, 갠적으로 별루 갈 맘은 없음 나는... 그래도 여행이니깐 서로 의견을 맞춰가기로함)
저녁 먹고, 샌드캐슬쇼 보기로 함.
(이것도 돈 꽤 나가더라 그만큼 재밌었음 좋게따...ㅋㅋㅋㅋ)
이러고 중간엔 수영장에서 놀기루 해씀~ 원래 힐링목적으로 가는건뒈... 이것저것 해보고싶어서
셋째날
씨워커+돌핀쇼
(7시간정도 소요된대)
저녁+자유시간
넷째날
여기가 텅 빔..
저녁엔 바베큐 먹기로했는데
사실, 힐링 목적이니깐 가까운곳 돌아다닐까 아님 다른 액티비티를 할까
아님 덬들아 추천해줘 아직 시간이 잌씀.....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렇게 해도 대충 액티비티 돈에만 50은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도 존나 비싼곳 해가지고 지금 둘다 멘붕 상태임. 나 담달까지 돈나갈곳은 많은데
생각없이 예약하고 그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