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는 최소 상반기까지 여행은 자제하는 게 나을듯
일단 코로나 잠잠해져도 입국금지가 풀려도
외국 사람들의 동양인 인식, 인종차별, 눈치주기 이런 거 등등에
계속 내가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을 거 걍....
안전빵으로 상반기는 과감히 패쑤
2. 무조건 결제할 때 취소 및 환불 가능한 금액대로.
무조건 싼 것만 찾다보면 백퍼 환불 안 되는 조건들임.
그러니 조금 값을 더 내더라도 (어차피 여행은 돈 쓰러간다는 전제 하)
공홈에서 결제하거나 환불 및 교환 가능한 조건으로 결제
내가 이거 매번 까먹고 수수료 내는 게 얼마인지 모름ㅋㅋㅋㅋ
특히 이번 사건처럼 늘 예상 밖의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꼭 명심...
3. 그래도 취소/환불 요청하고 싶다면 전화보단 메일로.
특히 외국항공사나 여행대행업체들은 백퍼 오백퍼 전화 안 됨.
차라리 메일을 보내. 티켓 캡쳐해서 자료 다 첨부하고
강력하게 메일로 보내면 처리되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전화 연결하느라 시간 보내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
일단 코로나 잠잠해져도 입국금지가 풀려도
외국 사람들의 동양인 인식, 인종차별, 눈치주기 이런 거 등등에
계속 내가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을 거 걍....
안전빵으로 상반기는 과감히 패쑤
2. 무조건 결제할 때 취소 및 환불 가능한 금액대로.
무조건 싼 것만 찾다보면 백퍼 환불 안 되는 조건들임.
그러니 조금 값을 더 내더라도 (어차피 여행은 돈 쓰러간다는 전제 하)
공홈에서 결제하거나 환불 및 교환 가능한 조건으로 결제
내가 이거 매번 까먹고 수수료 내는 게 얼마인지 모름ㅋㅋㅋㅋ
특히 이번 사건처럼 늘 예상 밖의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꼭 명심...
3. 그래도 취소/환불 요청하고 싶다면 전화보단 메일로.
특히 외국항공사나 여행대행업체들은 백퍼 오백퍼 전화 안 됨.
차라리 메일을 보내. 티켓 캡쳐해서 자료 다 첨부하고
강력하게 메일로 보내면 처리되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전화 연결하느라 시간 보내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