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에 갈거고 엄마랑 같이가. 근데 엄마는 등산 꾸준히 다녀서 나보다 체력이 좋음^_T
1일차
오후 4시 가오슝 공항 도착
호텔 체크인(미려도역 근처)
용호탑, 연지담
2일차
컨딩 택시투어(숙소픽업)
리우허 야시장
3일차
타이난 버스투어(미려도역 출발)
발마사지
4일차
불타기념관
치진섬
5일차
보얼예술특구
오후 5시 출국
이렇게 짰는데 4일차가 어떨지 잘 모르겠어
불타기념관이 좀 떨어져있어서 시간이 오래걸리고 많이 걸어야한다고 봤는데 여기 갔다가 치진섬까지 가면 많이 힘들까?
그럼 그냥 치진섬 제끼고 시내 구경하면서 샴푸마사지같은거 받으려고하는데 어떨거같아?
보얼예술특구랑 치진섬이 가까우니까 4일차에 한번에 가면 좋을거같긴한데 마지막날 불타기념관 가면 공항까지 가기 촉박할까봐 저렇게 했거든ㅠ
조언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