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만 다녔는데
이번에 여행지에 아는 지인이 사업해서 겸사겸사 놀러왔는데
여행오면 나는 되게 가고싶은 곳은 꼭 가고 엄청 나름 걸어다니는디..
이분이 계속 그런곳 왜 가냐, 재미없다 거긴 맛 없다 이래서
네곳 갈 곳 두개 겨우 감. ㅅㅂ 안그래도 시간 없어서 되게 아까운 날이라 서운하기까지 한 기분에 역시 여행은 걍 혼여
귀찮으면 혼자 가겠다 하면 자꾸 못가게해서 하 싸울 까봐 웃으며 그냥 알겠다했는데 두번다시는 이런 여행 안할듯
이번에 여행지에 아는 지인이 사업해서 겸사겸사 놀러왔는데
여행오면 나는 되게 가고싶은 곳은 꼭 가고 엄청 나름 걸어다니는디..
이분이 계속 그런곳 왜 가냐, 재미없다 거긴 맛 없다 이래서
네곳 갈 곳 두개 겨우 감. ㅅㅂ 안그래도 시간 없어서 되게 아까운 날이라 서운하기까지 한 기분에 역시 여행은 걍 혼여
귀찮으면 혼자 가겠다 하면 자꾸 못가게해서 하 싸울 까봐 웃으며 그냥 알겠다했는데 두번다시는 이런 여행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