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절반 이상을 입원해있었어서
너무 답답해서 아직 완벽히 나은건 아니지만
통원치료 다녀보자 해서 퇴원했거든
그래서 여행을 가고 싶어....
기분 전환도 필요한 거 같고
오랜만에 비행기도 타고싶고ㅠㅠ
내가 찾는 곳은 이런 곳이야
1. 길이 너무 험하지 않고 하루종일 걸어다니지 않아도 되는 곳
(걷긴 걷고 돌아다닐 순 있는데
아직 절뚝거려서 죙일 걷기엔 무리야ㅜㅜ)
2. 물에 안 들어가도 즐길 거리 있는 곳
(수술해서 못들어가..!)
3. 맛있는 게 많은 곳 (먹는 거 사랑함, 단것도 좋아함)
4. 여자 혼자가도 괜찮은 곳
날짜는 언제든 상관없고
비용도 일단은 저 조건에 부합하면
내가 조정해보면 되니까 괜찮을 거 같아
어디든 이정도면 되겠다 싶은 곳 추천 부탁할게ㅠㅠ
너무 답답해서 아직 완벽히 나은건 아니지만
통원치료 다녀보자 해서 퇴원했거든
그래서 여행을 가고 싶어....
기분 전환도 필요한 거 같고
오랜만에 비행기도 타고싶고ㅠㅠ
내가 찾는 곳은 이런 곳이야
1. 길이 너무 험하지 않고 하루종일 걸어다니지 않아도 되는 곳
(걷긴 걷고 돌아다닐 순 있는데
아직 절뚝거려서 죙일 걷기엔 무리야ㅜㅜ)
2. 물에 안 들어가도 즐길 거리 있는 곳
(수술해서 못들어가..!)
3. 맛있는 게 많은 곳 (먹는 거 사랑함, 단것도 좋아함)
4. 여자 혼자가도 괜찮은 곳
날짜는 언제든 상관없고
비용도 일단은 저 조건에 부합하면
내가 조정해보면 되니까 괜찮을 거 같아
어디든 이정도면 되겠다 싶은 곳 추천 부탁할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