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배경이라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콜마르 스트라스부르에서 쫌만 더 가면 나오는데 되게 작은 소도시라 한 2~3시간이면 마을 다 돌아볼 수 있어 혼자 구경하고 힐링하기에 딱 좋았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