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 론다 (당일치기) - 바르셀로나 이렇게 다녀옴
에티하드 타고 가서 20시간 비행기타고 바로 기차타고 세비야 가서
이동만 24시간 걸리고 너무 힘들었는데ㅋㅋ
남편이 생각보다 시큰둥해서 좀 속상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음식도 안 맞았어ㅜㅜ
안 좋은 점만 썼는데 그래도 너무 재밌고 좋았어
오자마자 다시 가고싶음...
다시 언제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ㅠ
https://img.theqoo.net/ePUhu
https://img.theqoo.net/HJSVK
생각보다 사진도 많이 못찍구 아쉬운데 다시 갈 수 있겠지?
(남편은 얀센 부스터샷 맞고 나는 화이자 2차접종하고 출국전, 입국전에 PCR검사하고 나갔어)
에티하드 타고 가서 20시간 비행기타고 바로 기차타고 세비야 가서
이동만 24시간 걸리고 너무 힘들었는데ㅋㅋ
남편이 생각보다 시큰둥해서 좀 속상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음식도 안 맞았어ㅜㅜ
안 좋은 점만 썼는데 그래도 너무 재밌고 좋았어
오자마자 다시 가고싶음...
다시 언제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ㅠㅠ
https://img.theqoo.net/ePUhu
https://img.theqoo.net/HJSVK
생각보다 사진도 많이 못찍구 아쉬운데 다시 갈 수 있겠지?
(남편은 얀센 부스터샷 맞고 나는 화이자 2차접종하고 출국전, 입국전에 PCR검사하고 나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