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
생각보가 좋아서 놀랬음 집들이 다 엽서 같고 우리나라랑 다르게 큰빌딩이 없었음 가정집처럼 보이는 곳이 실제로 사무실처럼 쓰이는 곳도 많아서 신기했음 클래식과 모던의 교차가 있는곳이 었음 내가 간 기간에 날씨가 좋아서 런던의 여름른 항상 맑은줄 알았으나 내가 간 날이 겁나 날이 좋은거 였음

영국에 날씨 좋으면 공원 산책이 최고 였음

프랑스 -파리

클래식의 절정
사람많음
더러움
화장실 갈 때 돈내야함
사실 생각보다 실망이었음 ㅠㅠ
아마 날씨가 안좋은것도 한몫 한듯
하지만!! 밤은 미드나잇 파리 영화 같았음

이탈리아-피렌체

더움
왜 덥다고 안알려줬을까?? 찜통인줄알았음
더군다나 이탈리아는 스타벅스가 없고 아이스아메리카노라는 것도 존재하질 않았어
찬물로도 채워지지않는 갈증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고 꼭대기 올라가는데 욕나오는줄

하지만 꼭대기는 아름다웠어 ㅠㅠ 투덜거려도 낭만이 넘침 ㅜㅜ 도시가 예술이엇어
중국인 많아 ㅋㅋㅋㅋ 왜이리 많니???
피렌체는 1박이상하는걸 추천해 선크림른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