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하라서 민폐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입틀막하고 울었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 지나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청 웃으셨음ㅋㅋㅋㅋㅋ 원예 같은거 엄마가 좋아하시는데 무슨 정원 이런데 가면 엄마 생각나고 그랬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