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무라의 그람
만드는데 30분이나 걸렸던 팬케이크
근데 보들 보들하고 하나도 안느끼하고 맛있었다!
평일 낮에 갔더니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다
우메다 한큐백화점 12층의 까페
딸기 파르페와 팬케이크도 맛있었드아~
도톤보리 이마이
우동은 면발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국물은 일품이였어
호텔근처의 24시간 했던 정식집
아침을 책임져줬던 밥집
아침에 든든히 먹기 좋았어
도톤보리의 어느 타코야끼집
파 왕창에 소스 타코야끼 인데 맛있었어!
8개는 다 못먹겠다 싶었는데 어느새 다 먹어버려서 나도 놀랬다
우메다 키르페봉의 타르트들
키르페봉의 타르트는 실패하지 않지
근데 종류가 그다지 많지 않아보이는건 계절이 계절이라서 그런거겠지?
난바역 근처의 이와마
정말로 든든한 정식을 먹기에 딱 좋아
반찬들도 다 맛있고 정식 종류도 많다
닛뽄바시역 근처의 후지
이건 내가 먹은거 아니고 사진만 찍어서 대체 무슨맛인지는 모르겠다만
먹었던 사람이 또 먹고싶다고 말하는거 보니까 맛있었나보다
도톤보리의 아지노야
맛 있었는데 양은 좀 적었던 느낌.
그리고 직원들이 미묘하게 안친절했어. (불친절 아니고.... 안친절)
그래도 김치 달라고 했더니 공짜로 줬다.
츤데레인가?
난바역 지하상가안에 우유소프트 크림
우유의 맛이 정말로 지~~~~~~~인한 소프트 크림
나는 그냥 소프트크림 먹고 같이 갔던 자는 파르페 먹었는데
파르페에는 소프트크림이랑 생크림 우유푸딩에 타피오카 까지 들어있더라.
잘 먹고 지냈다~ 이얏호~
하지만 가이드는 힘들다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