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국제 가는 덬이야.
원래는 바다를 갈려고 했는데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보고 나오면 시간이 한 30분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바다까진 못가고 센텀시티 쪽에서만 놀아야 될 거 같은데 추천 좀 해줘.
먹을거리든 뭐든 상관없고 약간 부산만의 특색이 느껴지면 좋겠어.
시간이 짧아서 추천이 어렵다 느껴질수도 있는데 난 그냥 푸른 하늘만 봐도 하루 종일 감탄하는 사람이니까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쉽게 만족할거야.
원래는 바다를 갈려고 했는데 영화의 전당에서 영화보고 나오면 시간이 한 30분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바다까진 못가고 센텀시티 쪽에서만 놀아야 될 거 같은데 추천 좀 해줘.
먹을거리든 뭐든 상관없고 약간 부산만의 특색이 느껴지면 좋겠어.
시간이 짧아서 추천이 어렵다 느껴질수도 있는데 난 그냥 푸른 하늘만 봐도 하루 종일 감탄하는 사람이니까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쉽게 만족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