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여수엑스포할 때 갔었는데  바다 보이는 찜질방인데 넘 좋았다 ㅎㅎㅎ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갈 수가 없네 그 찜질방 ㅠㅠ

ㅋㅋㅋ

그때 찜질방에서 다른 모르는 일행들이랑 우리랑 같이 조인해서 택시 같이 타고 갔는데

택시비 반반씩 나눠서 내자고 했는데 그냥 가려고 했음 ㅎ...............

비오니까 갑자기 여수 생각나서 써본다 ㅋㅋ

여수 갔을 때 비와서 근처 마트에서 삼선 슬리퍼 사서 신고 돌아다녔었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