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아침 5시에 도착하고 새벽 2시에 나가는 표를 사게 됐어...ㅠㅠ
체력이 약한데 왕궁이랑 아유타야는 가고 싶어서 이렇게 짰거든
참고로 숙소는 아속역 옆이야
1일: 도착->마사지(24시간 가게)->호텔에 캐리어 맡기고 왕궁 투어->체크인 후 휴식->아속역 근처 구경하고 저녁
2일: 터미널21->점심->아유타야 선셋 투어->미정(인데 딸랏롯빠이를 넣어야 하나 고민중)
3일: 룸피니공원->점심->카오산로드/람부뜨리 (앞 또는 뒤에 1군데 넣을 예정)
4일: 체크아웃->점심->마사지->아이콘 시암+근처 관광지 구경->저녁->호텔에서 짐 픽업->공항
밤비행기 타고 가서 아침부터 왕궁 가면 엄청 힘들겠지만 뒤로 밀면 또 일정이 애매해져서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