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맡길 데 없나 검색해보는데 짐당 만원이라길래 오 괜찮다 하고 결제했거든
그 다음에 현지 담당자랑 연락하라길래 했는데 담당자 말이
그런데 짐 보관료가 만원이고 짐 드랍픽업이 100달러랰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우버 타고 가서 직접 드랍픽업 하겠다니까 그건 안 된대
자기네들은 따로 짐 보관하는 장소 없다면서... 말이야 방구야
도랐나 진짜;;; 그 돈 못 낸다고 취소해달라니까 취소불가래서 그냥 이만원 버리고
구글에 검색했더니 짐 맡길 데 많이 나오길래 하루 6달러에 잘 맡김 ㅡㅡ
첨부터 구글링할걸 괜히 한국 서비스 이용했다가 기분 더러웠다
여기서 엘레이 전 지역 커버쳐주니까 우버+이걸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