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카페투어+ 골목길 산책 컨셉이긴 했는데 덥고 귀찮아서 망고빙수나 유명한 요리같은것도 안 먹고 밥 대신에 커피랑 디저트 이런거 먹고 오고
쇼핑도 펑리수랑 누가크래커, 마그넷 겨우 샀음ㅋㅋㅋ
그래도 유산동우육면은 먹었다ㅋ
사실 대만 두번째 가는건데 처음 갔을 때 유명한거 어느정도는 먹어서 이번엔 크게 관심이 없더라ㅋ
야시장도 처음 갔을 때 가봐서 안가고 단수이가서도 다른거 안 먹고 스벅에서 커피랑 케이크로 때움ㅋ
노을 보고 돌아가는길에 대왕오징어랑 카스테라 먹어야지 했는데 발에 물집 잡힐정도로 너무 걸어서 지쳐서 안 먹었음 ㅜㅜ
그리고 너무 더워서 필름카메라도 간신히 3롤 찍음ㅋ
쇼핑도 펑리수랑 누가크래커, 마그넷 겨우 샀음ㅋㅋㅋ
그래도 유산동우육면은 먹었다ㅋ
사실 대만 두번째 가는건데 처음 갔을 때 유명한거 어느정도는 먹어서 이번엔 크게 관심이 없더라ㅋ
야시장도 처음 갔을 때 가봐서 안가고 단수이가서도 다른거 안 먹고 스벅에서 커피랑 케이크로 때움ㅋ
노을 보고 돌아가는길에 대왕오징어랑 카스테라 먹어야지 했는데 발에 물집 잡힐정도로 너무 걸어서 지쳐서 안 먹었음 ㅜㅜ
그리고 너무 더워서 필름카메라도 간신히 3롤 찍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