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톰슨 하우스 : 가이드도 무료고 은근 시간 빨리 가고 재밌었음 기대 안해서 뺄까 했는데...
아시아티크 : 깨끗한 시장, 여기서 흥정 맛들림, 먹을 거 많음
짜뚜짝시장 : 아로마 오일 사기 좋음 그 외에 딱히 장점이라고 느낀 건 없음 그냥 한국시장같다?
왕궁 : 옥색 부처님 신, 그냥 태국 왔으면 기본으로 봐야할 문화
왓포사원 : 누워있는 부처 짱 큼,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는 곳 들어가면 엄청 화려함
과감하게 빼도 좋다고 할 곳은
담난사두억 수상시장 : 비쌈, 배 타는데 매연 너무 심하고 흥정할 맛 안 남, 살 거 없음
카오산로드 : 호객행위가 많은데 기분 나쁠 정도의 호객행위도 많음, 서양인 구경하러 간 줄 서양인 완전 많음
람부뜨리거리? : 분위기 좋다 해서 갔는데 딱히...여기도 서양인들이 많음
서양인들이 싫은 게 아니라 나는 현지의 느낌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음
아시아티크랑 짜뚜짝은 서양인 동양인 다 많음
그리고 툭툭이 그랩택시 BTS 다 한 번씩 타보니까
진짜 방콕스러움을 느끼게 되어서 좋아에에에에에ㅔ
아시아티크 : 깨끗한 시장, 여기서 흥정 맛들림, 먹을 거 많음
짜뚜짝시장 : 아로마 오일 사기 좋음 그 외에 딱히 장점이라고 느낀 건 없음 그냥 한국시장같다?
왕궁 : 옥색 부처님 신, 그냥 태국 왔으면 기본으로 봐야할 문화
왓포사원 : 누워있는 부처 짱 큼, 무릎 꿇고 기도할 수 있는 곳 들어가면 엄청 화려함
과감하게 빼도 좋다고 할 곳은
담난사두억 수상시장 : 비쌈, 배 타는데 매연 너무 심하고 흥정할 맛 안 남, 살 거 없음
카오산로드 : 호객행위가 많은데 기분 나쁠 정도의 호객행위도 많음, 서양인 구경하러 간 줄 서양인 완전 많음
람부뜨리거리? : 분위기 좋다 해서 갔는데 딱히...여기도 서양인들이 많음
서양인들이 싫은 게 아니라 나는 현지의 느낌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 것 같음
아시아티크랑 짜뚜짝은 서양인 동양인 다 많음
그리고 툭툭이 그랩택시 BTS 다 한 번씩 타보니까
진짜 방콕스러움을 느끼게 되어서 좋아에에에에에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