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잘 못하구 베트남어는 더더욱 못해서 파파고로 겨우겨우 호텔직원이 도움 줘서 서류 작성했다... 6시 비행기 10시로 연착되고 하노이 도착 당일 핸드폰 잃어버리고... 비는 오고... 너무 힘들다 돌아가고싶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