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내년설에 여행가기로했는데
후보군이 저 두개야..
칭다오랑 블라디보스톡
둘다 베스트는아니지만 항공권금액, 비행시간 고려해서 차선이야.
걱정스런운 부분이 블라디-너무추움, 칭다오-춘절기간....
그럼에도 거의 칭다오로 결정되어가고있어.
블라디보스톡 너무 추워서 제외시켰는데 (또 다녀온지인말로는 우리나라 겨울날씨마냥 추워서 견딜수있다는데 이건뭘까)
1월에 청도도 바다바람때문에 춥다고하더라고 러시아추위나 바다바람추위나 결국추운건 마찬가지? 그럴바에 춘절기간이라 문닫힌 칭다오보다 문열린 블라디보스톡이 괜찮지않나싶고.
덬들이라면 어디갈래?
후보군이 저 두개야..
칭다오랑 블라디보스톡
둘다 베스트는아니지만 항공권금액, 비행시간 고려해서 차선이야.
걱정스런운 부분이 블라디-너무추움, 칭다오-춘절기간....
그럼에도 거의 칭다오로 결정되어가고있어.
블라디보스톡 너무 추워서 제외시켰는데 (또 다녀온지인말로는 우리나라 겨울날씨마냥 추워서 견딜수있다는데 이건뭘까)
1월에 청도도 바다바람때문에 춥다고하더라고 러시아추위나 바다바람추위나 결국추운건 마찬가지? 그럴바에 춘절기간이라 문닫힌 칭다오보다 문열린 블라디보스톡이 괜찮지않나싶고.
덬들이라면 어디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