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방 와서 의견도 묻고 그냥 조용히 다녀올까도 싶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편하게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커서
오늘 다 취소 요청하고 거의 30만원 가까이 수수료 물었어
큰 금액이 아닐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결심이 필요한 일이었는데 후련하다 ㅜㅜ
극 성수기라서 지금 당장 다른 여행지 알아보고 예약하려면
빠듯하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겠지만 마음 편한게 제일이겠지?!
어딜 모셔가야 후회가 없을지 고민이다 ㅜㅜ
A부터 Z까지 다시 다 해야한다니 좀 암담하기도 한데
더 즐겁게 놀다 올거라는 굳은 믿음으로 다시 시작해볼게 덬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편하게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커서
오늘 다 취소 요청하고 거의 30만원 가까이 수수료 물었어
큰 금액이 아닐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결심이 필요한 일이었는데 후련하다 ㅜㅜ
극 성수기라서 지금 당장 다른 여행지 알아보고 예약하려면
빠듯하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겠지만 마음 편한게 제일이겠지?!
어딜 모셔가야 후회가 없을지 고민이다 ㅜㅜ
A부터 Z까지 다시 다 해야한다니 좀 암담하기도 한데
더 즐겁게 놀다 올거라는 굳은 믿음으로 다시 시작해볼게 덬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