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갈거고, 일정은 4박5일 정도.
더운 거 상관없고, 그냥 돌아다니고 맛있는 거 먹는거 좋아해.
1. 홍콩
- 7년 전에 다녀왔어.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무난했어.
그냥 연초부터 다시 한번 가도 나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듦.
2. 대만
- 3년 전에 다녀옴. 타이페이랑 근교 갔는데 여기도 쏘쏘.
음식은 안맞았지만 작은 절 구경하는게 재미였어.
이번에는 타이난 갈까 고민 중
3. 베트남
- 최근에 호치민만 2번 다녀옴.
첫번째 갔을 땐 유명 관광지 위주로 보고
두번째 갔을 땐 작은 절이나 맛집 위주로 다녔는데 좋았어.
그러다보니 하노이도 궁금해짐.
4. 블라디보스톡
- 가본 적 없음. 선선한 날씨가 끌림.
근데 막상 가면 재밌을까 걱정도 되고...
관관루트 검색 시 크게 흥미가 안 생기긴 하는데
막상 놀러가면 잘 노는 스타일이라 그냥 질러볼까 고민돼
5. 태국 (방콩)
- 가본 적 없음. 사실 방콕 가려고 했는데 8월이 우기라서
어딜가든 비가 많이 오고, 도로에 물 넘친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돼 ㅠㅠ
덥고 비 많이 오는 건 참을 수 있는데 하수시설 시망이라
물 넘치는 건 다니기 힘들 거 같아서 ㅠㅠ
덬들이라면 이 중에 어디 갈래??
개인적인 경험담 완전 환영함 ㅎㅎ
더운 거 상관없고, 그냥 돌아다니고 맛있는 거 먹는거 좋아해.
1. 홍콩
- 7년 전에 다녀왔어.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무난했어.
그냥 연초부터 다시 한번 가도 나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듦.
2. 대만
- 3년 전에 다녀옴. 타이페이랑 근교 갔는데 여기도 쏘쏘.
음식은 안맞았지만 작은 절 구경하는게 재미였어.
이번에는 타이난 갈까 고민 중
3. 베트남
- 최근에 호치민만 2번 다녀옴.
첫번째 갔을 땐 유명 관광지 위주로 보고
두번째 갔을 땐 작은 절이나 맛집 위주로 다녔는데 좋았어.
그러다보니 하노이도 궁금해짐.
4. 블라디보스톡
- 가본 적 없음. 선선한 날씨가 끌림.
근데 막상 가면 재밌을까 걱정도 되고...
관관루트 검색 시 크게 흥미가 안 생기긴 하는데
막상 놀러가면 잘 노는 스타일이라 그냥 질러볼까 고민돼
5. 태국 (방콩)
- 가본 적 없음. 사실 방콕 가려고 했는데 8월이 우기라서
어딜가든 비가 많이 오고, 도로에 물 넘친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돼 ㅠㅠ
덥고 비 많이 오는 건 참을 수 있는데 하수시설 시망이라
물 넘치는 건 다니기 힘들 거 같아서 ㅠㅠ
덬들이라면 이 중에 어디 갈래??
개인적인 경험담 완전 환영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