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시내쪽 호텔가려고 언니랑 꽤먼거리 택시를 탔는데 기사아저씨가 엄청 붙임성 좋으셔서 하하호호 떠들고 감
근데 어느순간 이아저씨가 좀 조용한거임......
우리도 피곤했던터라 아 잘됐다 이젠 좀 조용히 가볼까 했는데
그 거울?같은거로 기사 아저씨 얼굴이 보이는데
아니 글쎄 이아저씨가 졸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개놀라서 언니 툭툭치고 턱으로 가르키니까 언니도 놀라서 둘다 막 일부러 아저씨한테 계속 말걸곸ㅋㅋㅋ
근데도 이사람 계속 꾸벅꾸벅하길래 우리가 코리아캔디! 코리아캔디! 딜리셔스! 돈 슬립!! 하면서 막 사탕주고 그랬음 ㅡㅡ아옼ㅋㅋㅋㅋㅋ
근데 어느순간 이아저씨가 좀 조용한거임......
우리도 피곤했던터라 아 잘됐다 이젠 좀 조용히 가볼까 했는데
그 거울?같은거로 기사 아저씨 얼굴이 보이는데
아니 글쎄 이아저씨가 졸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개놀라서 언니 툭툭치고 턱으로 가르키니까 언니도 놀라서 둘다 막 일부러 아저씨한테 계속 말걸곸ㅋㅋㅋ
근데도 이사람 계속 꾸벅꾸벅하길래 우리가 코리아캔디! 코리아캔디! 딜리셔스! 돈 슬립!! 하면서 막 사탕주고 그랬음 ㅡㅡ아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