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번에 명동을지로에있는 대형 4성급호텔 1박(일-월)에 5.8에 (숙박일 1주일인가 4일전에 이값으로 예약) 에 이용했거든??
진짜 좋아서 친구생일파티도 여기서하려고 6월 예약 미리해두려고 보니깐 아니 가격이 1박(목-금)에 7만 8천까지 오름;;;;;;; 왜이런걸까...?? 그냥 5월말이나 6월에가서 예약하는게 더 쌀까...???? 물론 원래가격생각하면 7만얼마도 싸게 잡는거긴한데..... 내가 저저번주에 5만얼마에 묵었는데 한달만에 훅오르니깐 좀 당황스러워서.... 솔직히 6월까지도 코로나여파로 투숙객별로없을텐데 가격이 저렇게 오를이유가있나...? 잘모르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