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에서 3시 출발~간사이~라피트 왕복권,주유패스,교토1일권 발급~라피트로 난바 체크인~도톤보리에서 저녁하고 시간 되면 돈키호테
2일
난바~우메다~교토~우메다~난바(교토 관광루트 아직 못 정했어ㅠㅠ)
3일
주우패스로 츠텐가쿠 구경~오사카성~우메다 공중정원이랑 관람차~온천
4일
자유시간 후 귀국
이렇게 틀만 잡았는데 어때? 1일 빼고는 밥을 어디서 먹을지도 안 정했고 온천 들렸다가 오면 밤 늦을텐데 지하철 언제가 막차인지 찾아봐도 노선도 밖에 안 나와서 막막해;; 이정도면 일정 많이 빡세? 할 수 있는건 하루 최대 2~3개 생각하고 있어
인천에서 3시 출발~간사이~라피트 왕복권,주유패스,교토1일권 발급~라피트로 난바 체크인~도톤보리에서 저녁하고 시간 되면 돈키호테
2일
난바~우메다~교토~우메다~난바(교토 관광루트 아직 못 정했어ㅠㅠ)
3일
주우패스로 츠텐가쿠 구경~오사카성~우메다 공중정원이랑 관람차~온천
4일
자유시간 후 귀국
이렇게 틀만 잡았는데 어때? 1일 빼고는 밥을 어디서 먹을지도 안 정했고 온천 들렸다가 오면 밤 늦을텐데 지하철 언제가 막차인지 찾아봐도 노선도 밖에 안 나와서 막막해;; 이정도면 일정 많이 빡세? 할 수 있는건 하루 최대 2~3개 생각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