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1/3쯤 비어있었고, 덕분에 입국심사도 순식간이었어.
온천딸린 호텔에 왔는데, 비싼만큼 서비스 장난 아님 ㅋㅋ
물이 아메리카노 색이야 ㅎㅎ
미끈거리고 몸이 탁 풀렸다. 좋아
근데 비때문에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엔 못올라가서 그게 좀 아쉬웠어
여진도 없었고, 한적하니 좋다 ㅎㅎ
음식도 맛있어
특히 생옥수수가 신기했어 ㅎㅎ
비행기는 1/3쯤 비어있었고, 덕분에 입국심사도 순식간이었어.
온천딸린 호텔에 왔는데, 비싼만큼 서비스 장난 아님 ㅋㅋ
물이 아메리카노 색이야 ㅎㅎ
미끈거리고 몸이 탁 풀렸다. 좋아
근데 비때문에 노보리베츠 지옥계곡엔 못올라가서 그게 좀 아쉬웠어
여진도 없었고, 한적하니 좋다 ㅎㅎ
음식도 맛있어
특히 생옥수수가 신기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