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클래스는 요알못 똥손도 자기 요리에 취해서 자신감 충만해져서 나오는 곳임ㅋㅋㅋㅋㅋㅋ 내가 간곳은 재료 분량 소스 분량 딱딱 넣을만큼씩 배분해주고 언제 넣고 언제까지 끓일지 다 알려줘서 딱 원하는 맛 나오게 세팅해주는 곳이었어ㅋㅋ

난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오히려 소꿉장난 하는거 같았는데 요알못인 내 친구는 되게 도전하는 맘으로 진지하게 만들고 엄청 뿌듯해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맛도 있어서 자기 똠양꿍 못먹는데 자기가 만든건 맛있다고 입맛이 싹 변해서 나옴ㅋㅋㅋㅋㅋ

아마 찾아보면 다양하게 있을텐데 내가 갔던곳은 딱 관광객용 클래스라 몇시간 유익하게 보내기 좋아따 요리 못하는 덬일수록 추천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