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가 아예안되서 150만원 날릴까하다가 그냥 감
새벽 5시에 공항버스 타야하는데..
걱정되면서도 돈때문에 포기못하는 내가 ㅠㅠㅠㅠㅠ
그래도 가서 조심히하고 재밌게 놀다오려고
프리랜서라 다녀와서 자가격리2주할껀데..
주변에서 하도 뭐라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글써봄..
마음이 ㅠㅠㅠㅠ뭔가 찝찝하면서 여행가는데 이렇게 신경쓰이고 기쁘지않은 적은 첨이다
새벽 5시에 공항버스 타야하는데..
걱정되면서도 돈때문에 포기못하는 내가 ㅠㅠㅠㅠㅠ
그래도 가서 조심히하고 재밌게 놀다오려고
프리랜서라 다녀와서 자가격리2주할껀데..
주변에서 하도 뭐라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글써봄..
마음이 ㅠㅠㅠㅠ뭔가 찝찝하면서 여행가는데 이렇게 신경쓰이고 기쁘지않은 적은 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