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만 없던 시절이 아닌 90년대나 그 이전? 인터넷도 보급화 되기전에. 보통 티켓은 어디서 사구 어떻게 다녔을까? 그땐 자유여행으로 가더라도 티켓은 여행사 통해서 샀어야하나?? 여행책은 필히 지참하고 다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