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둘이구 3월여행에 일요일밤도착 목요일새벽뱅기야
풀로 월,화,수 여행! 숙소는 차이나타운에 잡았오!
여행 모토는 마사지, 현지식, 힐링 ♡
일욜도착 21시30분
배고프면 공항 푸드코트 괜찮으면 숙소근처 식당
숙소 bar에서 술한잔하기
끝
월욜
차이나타운 구경하면서 마사지받고 밥먹고 괜히 황금불사원까지 찍고 다시숙소
17시 빠이스파 예약. 마사지후 방람푸 시장가서 밥먹고 그위에 쁘라칸공원에서 맥주나 홀짝마시며 강구경
끝
화욜
아침에 바와스파 예약. 마사지후 현지 뷰티체험(헤어&메이크업)
밥먹고 괜히 터미널21갔다가 왓아룬가서 전통의상 빌려입고 사진타임!! 피곤하면 숙소 컴백 괜찮으면 바로 아시아티크ㄱㄱ
끝
수욜
숙소근처 사원가서 괜히 새해소망기도를 드려본다.
숙소 구경 및 수영장 혹은 뒹굴뒹굴후 체크아웃 (짐은 호텔에 맡겨본다)
일정없음
저녁에 짐찾으며 저녁식사후 마사지받고 공항ㄱㄱ
나는 일전에 끄라비 한번 갔었었고 친구는 태국처음이야!
잘 짰나 모르겠네ㅠ 혹시 한마디씩 해주면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