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지나고 평일에 갈 예정이고 예산은 50후반대까지 생각하고있어.
평일에 38만원~40만원정도 조식까지 58만원정도 하는데.
인터넷 후기 보니까 뷰 야경이 멋지고 고층 호텔로 한번쯤 가볼만하고 비행기에서 자는 느낌이래서 체험해보고싶다.
문제는 밑에 롯데마트에서 음식은 포장해서 호텔안에서 먹고, 라운지 수영장 헬스 코로나로 인해 이용안할 예정이야
시그니엘은 보통 가격이 80~100넘는 곳이라는데
잠만 자기에 너무 비싸나? 싶기하고
주변 지인들은 광나루역 비스타 워커힐 호텔 한강뷰가 멋있고 더 저렴하다는데
고민이다.
두군데 다녀온 덬들은 어디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