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국내여행으로 간단하게 다녀오고,
대신 10월에 한글날 끼고 괌 가려고 3월인가 예약했거든.
예약할 때는 과연 10월이 올까 싶었는데
9월이 다가오니까 갑자기 막 실감나면서 긴장돼
간만에 비행기 타는 거라 그런지 너무 좋고
아직 한달도 더 남았는데
하루에 4시간은 괌 관련 검색하는 거 같아
봤던 거 또 보고 또 보고
일정은 식당까지 이미 거의 정해 놨는데 ㅋㅋ
빨리 가고 싶당
여름휴가 국내여행으로 간단하게 다녀오고,
대신 10월에 한글날 끼고 괌 가려고 3월인가 예약했거든.
예약할 때는 과연 10월이 올까 싶었는데
9월이 다가오니까 갑자기 막 실감나면서 긴장돼
간만에 비행기 타는 거라 그런지 너무 좋고
아직 한달도 더 남았는데
하루에 4시간은 괌 관련 검색하는 거 같아
봤던 거 또 보고 또 보고
일정은 식당까지 이미 거의 정해 놨는데 ㅋㅋ
빨리 가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