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엄청 많이 부족한건 아닌데 요즘 유난히 늦잠을 많이 자서
항공권 날리는것보단 좀 불편하게 자고 비행기에서 자는게 나을거같아서 노숙하려는데
수하물이 있어서 탑승동 미리 들어가지는 못하구ㅜㅜㅜ
그냥 로비쪽에서 담요덮고 앉아서 목베개하고 자도 괜찮아?? 그래도 되는 분위기인지 모르겠어서ㅜㅜㅠ (공항갈때 항상 호다닥 들어가서 탑승동 제외하고는 주변을 제대로 본적이 없음)
혹시 명당 있을까... 진짜로 알람만 맞춰두고 잘거라 충전코드는 필요없음ㅋㅋㅋ 걍 등대도 되는곳...
그리고 캐리어는 락커에 둬야할거같은데 당연히 백퍼 있지?? 글 올리고 찾아볼거긴해ㅋㅋㅋㅋ
항공권 날리는것보단 좀 불편하게 자고 비행기에서 자는게 나을거같아서 노숙하려는데
수하물이 있어서 탑승동 미리 들어가지는 못하구ㅜㅜㅜ
그냥 로비쪽에서 담요덮고 앉아서 목베개하고 자도 괜찮아?? 그래도 되는 분위기인지 모르겠어서ㅜㅜㅠ (공항갈때 항상 호다닥 들어가서 탑승동 제외하고는 주변을 제대로 본적이 없음)
혹시 명당 있을까... 진짜로 알람만 맞춰두고 잘거라 충전코드는 필요없음ㅋㅋㅋ 걍 등대도 되는곳...
그리고 캐리어는 락커에 둬야할거같은데 당연히 백퍼 있지?? 글 올리고 찾아볼거긴해ㅋㅋㅋㅋ